- 프리스타일 공지사항
프리스타일 가이드 투어 및 각종 옵션 프로그램 예약 후 반드시 하루 전 재확인(reconfirm)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프리스타일 발리와 고객 서로의 믿음 위에 만들어지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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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춤
발리의 2만여 개가 넘는 힌두 사원에서는 210일마다 한 번씩 사원 건립일 날 건립 기념 축제를 한다. 이때 축하공연이 펼쳐지는데 오달란’이라 불리는 축제이다. 모든 축제일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전통 춤이며 발리의 무용은 모두 세 종류로 나눠진다.
세 종류로 나뉘는 이 무용은 세속적인 것에서 심오한 종교와 관련된 것까지 있는데 이 모두는 발리인의 일상생활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발리 사람들에 의하면 발리 힌두교는 생활 그 자체로 생활의 전부라고 한다. 생활=종교라고 발리 섬에서는 어느 곳이나 매일,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가믈란 음악(전통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보통 종교에 의해 생활이 속박된 듯한 느낌이 드는데 발리인의 경우 그와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종교가 생활에 리듬을 부여하고 있는 것 같다.
레공 댄스 (legong Dance)
레공의 의미는 ‘선율에 맞는 예쁜 움직임’이라 한다. 19세기 수가와티 왕조 때 생겨난 전통 궁중무용으로 발리의 전통무용 중 가장 화려하고 우아한 춤을 선보인다. 여러 종류의 스토리가 있으나, 보통 세명의 여자 무용수가 공주를 사이에 두고 싸움을 벌이는 레공 라셈(Legong Lasem)이 가장 많이 공연된다. 젊은 무희들의 화려한 의상과 정교하면서도 테크닉한 몸동작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동그랗고 커다란 눈동자를 굴리며 시선을 맞추는 어린 무희들의 아름다운 기교는 어릴 적부터 배워온 기술임을 짐작하게 한다. 발리의 각종 행사 때 오프닝 시작으로 지금도 공연되고 있다.
께짝 댄스 (Kecak Dance)
‘선과 악’의 대비적 상징인 ‘흑과 백’의 체크무늬로 된 천을 두를 남자들이 무대를 에워싸고 손을 흔들면서 “께짝께짝”이라는 소리를 합창하는 무용으로, 원래는 사원의 제례무용인 상향(Sanghyang-신이 내려 최면상태에서 추는 춤)에 맞춰 집단으로 합창하던 것인데, 지금은 인도의 고대 서사인 ‘라마야나’의 스토리를 얹어서 현재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께짝 댄스는 일명 원숭이 춤이라고도 불리는 남성의 합창 극 인데 흑백의 격자무늬 천만을 허리에 두른 남자 수십 명이(때로는 100명 이상 되기도 한다.) 횃불을 에워싸고 원을 만들어 처음 시작할 때부터 끝이 날 때까지 께짝.께짝 만 연발하고 연달아 원숭이 소리를 흉내 내면서 가믈란과 같은 복잡한 리듬을 합창하는 것이다. 이 께짝의 원형은 발리에서 오래 전부터 행해졌던 상-양(집단의 최면에 의한 종교의식)으로 전염병의 유행이나 천재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신의 계시를 듣는 의식으로 행해졌던 것이다. 이 의식은 초경 전의 소녀가 최면 상태에서 춤을 추면, 그에 맞춰 남성들이 합창을 하는 현재의 께짝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현재는 주로 관광객을 상대로 공연하며 발리에는 이런 공연장이 아주 많이 있다.

바롱 댄스 (Barong Dance)
원래는 마을마다 있는 “죽은 이를 위한 사원” 뿌라 달람(Pura Dalam)에서 행해지던 종교적인 의식 중 하나였다. 이 종교의식에 동(東) 자와(East Jawa)의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성스런 짐승 바롱과 악의 상징 랑다의 싸움이라는 스토리를 더한 것을 관광객용으로 재구성한 것이 현재의 바롱 댄스라 이해하면 된다.

바롱과 랑다의 싸움은 선과 악의 대결을 의미하는데, 싸움은 영원히 되풀이 되고 선과 악은 항상 함께 공존한다는 발리인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발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흑백의 체크무늬 역시 선과 악의 공존을 보여주는 상징적 문양이며, 더불어서 음과 양의 조화를 나타내는 우주론적 가치관이 담겨져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
초자연의 힘을 지닌 성수(성스러운 짐승) 바롱은 발리힌두교의 선의 상징이고 여러 얼굴을 가진 바롱은 210일마다 마을로 악령이 찾아오므로 이 악령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마을을 누비고 다닌다고 한다.

이 바롱 댄스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바롱 댄스와는 달리 염병을 내쫓는 역할을 하는 힌두 신앙의 한 부분이며, 이 이야기는 11세기경 발리 왕가에서 나와 동 자바의 왕이 된 아이를랑가 왕과 관련된 일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금세기 들어 바롱과 섞여져 짜로나란 극 또한 관광객을 상대로 편집한 바롱 댄스의 공연물 중의 하나이다. 이 극의 종반에서 성수 바롱에 대항하는 악의 상징인 악마 랑다가 등장하여 무서운 싸움이 전개되는데 이 싸움이 영원히 끝나지 않고 막을 내린다. 결국 선은 항상 악과 함께 존재한다는 발리인 특유의 세계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고 인간은 100% 선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인간들의 마음속에 항상 선과 악이 동시에 공존한다고 여기고 있으며 자기 자신이 악을 잘 다스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발리 사람들은 화내는 사람이 없고 항상 이방인을 대할 때는 미소로서 맞이하는지 모르겠다.
***발리 힌두 력 으로 일 년은 210일이며 이 210일을 주기로 첫째 날을 갈룽안 이라는 축제로 시작하여 꿋닝안 이라는 축제까지 10일 정도를 발리에서 큰 명절인 축제기간으로 온 섬이, 모든 사람들이 축제 외에는 생각하는 것이 없는 축제의 섬, 환상의 섬이 된다. 1년이 210일 되는 이유 = 6(1년은 6개월) X 35(1개월은 35일)
토팽 댄스
토팽 이라는 말의 의미는 발리말로 마스크(Mask)로 가면 춤을 말한다. 이 춤은 발리니스 전통 가면 댄스로 남성이 각양각색의 상황적 가면을 쓰고 그에 걸맞은 음성으로 퍼포먼스적인 과장된 몸짓과 대사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여러 종류의 댄스가 있다. 대표적으로 토팽 파즈간(Topeng Pajegan)댄스와 토팽 시다까르야(Topeng sidakarya)댄스가 있는데, 토팽 파즈간 댄스는 단지 즐거움을 위한 코믹한 내용으로 2명~3명의 댄서가 가면을 바꿔가며 한 이야기를 주제로 계속 이끌어 가며 추는 춤이고, 토팽 시다까르야는 ‘마침’ 이라는 뜻으로 장례식 등의 큰 의식(ceremony)의 마침을 알리는 퍼포먼스 댄스이다. 이 춤이 없으면 의식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고, 완벽한 의식의 끝이 아니라고 한다. 이 춤은 누가 가면을 쓰고 공연을 하는지 아주 비밀 적으로 의식이 끝날 때 까지 관객은 모른다.
(legong D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