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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타일 공지사항

    프리스타일 가이드 투어 및 각종 옵션 프로그램 예약 후 반드시 하루 전 재확인(reconfirm)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프리스타일 발리와 고객 서로의 믿음 위에 만들어지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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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루왁

Travel2CARTOON5

세계에서 가장 으뜸 명품 원두커피 루왁!

커피의 정의를 말할때 커피는 검은 혼령, 사랑보다 지독한.., 달고 쓰고 뜨거운 기억의 소용돌이.., 죽음과 사랑의 절묘한 조화, 맛보지 않은 욕심이며 가지 않은 여행이고, 커피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라고들 말한다. 이 손톱만한 검은 알갱이의 정체를 두고 이렇듯 다양한 표현들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까맣고 쓴 커피야 말로 만들때의 기분과 마시는 분위기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감정이 이입되어 상황에따라  맛과 향이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삶의 일부처럼 느껴지고 하루에 한 번은 꼭 만나게 되는 휴식의 다른 이름, 바로 커피다. 세상의 수 많은 종류의 커피 중 현존하는 커피 중 에서 단연 세계 최고의 몸값과 풍미를 자랑하는 커피루왁을 발리를 여행하면서 만날 수 있는데, 그 행운의 이유는 바로 인도네시아가 커피루왁의 유일한 원산지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세계인이 찾는 휴양지 발리에서 이 귀하신 커피의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우리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발리여행 중에 생긴 것이다. 맛과 향이 일품인 고급 커피황제 루왁을 이제 인도네시아 자바 섬 생산자 판매 직거래로 본 프리스타일 발리를 통하여 발리를 찾는 여행자는 가장 저렴하고 싑게 이 명품커피를 즐길 수 있다!!

luwak_coffee

커피 루왁???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커피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생산되는 ‘커피 루왁(Luwak)’ 이다. 루왁은 본래 인도네시아어로 야생 사향 고양이를 말한다. 커피 루왁의 원재료가 그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나온 원두커피 알갱이다. 한마디로 커피 루왁은 ‘고양이 똥’에서 나온 커피를 말한다. 이 긴 꼬리 사향 고양이는 희귀종으로 인도네시아에서만 서식하며 한 철 붉게 열린 커피 열매만 따먹으며 지낸다. 사향고양이는 잘 익고 품질이 좋은 팜너츠라는 커피 열매만 먹는데 열매의 껍질과 과육은 소화가 되지만 원두 부분은 소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된다.

사향고양이가 섭취한 커피 열매는 소화 과정을 거치며 커피의 쓴맛과 떪은 맛은 사라지는 대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게 된다. 이 커피가 소량만 생산되는 이유는 바로 이 같은 과정을 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luwak Kopi-Luwak,

그렇다면 왜 그렇게 비쌀까?

그 이유는 1년에 500kg밖에 생산되지 않는다는 그 희소성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이다. 이 커피 원두 1kg 가격은 90만∼100만 원을 호가한다.
그런데 커피 루왁의 생산과정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루왁 고양이는 천연 알코올이 포함된 야자 수액과 커피 열매를 먹고 산다. 커피 열매를 소화시키면서 단단한 껍질을 제거하고 아미노산의 쓴맛이 첨가돼 루왁 커피만의 나무향과 약간 스파이시한 맛이 만들어진다. 배설된 커피재료는 재가공을 거쳐 최고의 명품커피로 재탄생된다.

최근 한국에도 커피 루왁을 파는 곳이 생겼다. 커피 한잔에 2만5천 원이라는 데 그 명성만큼이나 손님이 몰리는 모양이다. 그 한잔의 값이 2~3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커피 루왁을 발리에서 단 $3에 시음해 보고 구입도 해보자.
Luwak-coffee Coffee-Luwak

** 발리 현지에서 원두 볶는 과정을 보시고 직접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발리 커피정보 -> 발리에서 유명한 낀다마니 커피농장은 지대가 1,500M 고지대에 위치해 커피의 질과 맛이 좋기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원래 커피 나무는 1,300M이상 고지대에서 자라야 나무가 천천히 성장하면서 커피의 알이 작고 밀도가 높아 단단하여 볶았을때 그 향을 그대로 간직한다고 하니 지역적으로 안성맞춤이라 하겠다.  또한, 발리커피는 커피나무 열매를 300도 이상에서 볶아내 그 커피 알갱이 자체 온도가 200도 정도 올라야 비로서 최상의 커로 거듭나게 되는데, 발리인들은 곱게 가루로내어 달달하게 마시는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