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 공지사항
프리스타일 가이드 투어 및 각종 옵션 프로그램 예약 후 반드시 하루 전 재확인(reconfirm)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프리스타일 발리와 고객 서로의 믿음 위에 만들어지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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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동부지역


브사끼 사원(Pura Besakih)
발리에서 제일 높은 아궁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사원으로 발리 힌두의 어머니라는 별칭으로 불려 질만큼 그 규모가 대단히 크고 아름다운 사원이다. 사원 자체로도 볼거리가 많은데다가 아궁 산의 신비로운 절경까지 보테 져서 구경만으로도 시간의 부족함을 느낄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의 펼쳐지는 경관이 사뭇 다르니 느낌 또한 두 가지로 꼭 시간을 두고 다시 찾게 되는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한 분위기의 발리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힌두사원이다.

지금도 특별한 의식을 위해 현지인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원임을 이어지는 행렬로 가늠할 수 있다. 사원의 계단 양쪽에는 몇 계단에 걸쳐서 수많은 석상이 세워져 있고 계단을 올라가 갈라진 문 앞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대단한 절경이 눈에 들어온다.
브사끼 사원은 잘 알려진 것처럼 발리 힌두의 최고의 성지이며 삼위일체(Trinits) 즉, 브라마, 비쉬누, 시바 신을 모신 복합 사원이고 사원 안에는 세 개의 주요사원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여러 사원을 거느리고 있는데 현재 약 30개의 사원을 포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궁 산 가장 가까운 쪽에는 지붕이 없는 연꽃 사당(Padamasana), 언덕의 제일 위쪽에는 최고위의 성소(Pura Pnataran Agung Besaki)가 있다.
브사끼는 또한 섬의 종심 사원임과 동시에 원래 왕가 대대로 내려오는 성소’이기도 하다. 지금도 왕가의 자손들은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사원 내 몇몇 건물을 유지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 발리 사람들은 구눙 아궁을 “성스러운 산”이라고 부르며 오랫동안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해왔다.
전설에 의하면 산은 신들이 스스로의 왕좌로서 발리 섬 여기저기에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최고봉을 발리의 동부, 즉 동부의 구눙 아궁’에 두었다고 한다. 발리 섬에서 가장 중요한 브사끼 사원은 그 성스럽다는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아궁 산은 옛날부터 휴화산이라 여겨져 왔으나, 1963년3월에 갑자기 대 분화를 일으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35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 폭발이 있을 때 마침 100년에 한번씩 지내는 제례의식이 있어서 사람들은 구눙 아궁의 신들이 노여워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며 두려워해서 그 후 6개월 후 다시 제례의식을 지냈다고 그리고 100년 후 즉 2073년” Ekadasardora”라는 제례의식이 행하여지는데 이때 발리 전체인구가 참가하여 성대히 이루어 질 것이다. 이때의 분화로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되고 사망자가 2,000명 이상 되었다고 한다. 아직도 이때의 분화로 인해 용암이 굳어 있는 곳을 볼 수가 있으며, 브사끼에는 새벽도 아주 이른 새벽에 가는 것이 좋다. 산봉우리에 둘러싸고 있는 안개가 걷혀 있어,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브사끼는 다시 신비의 베일로 가려져 버린다.

브사끼에 갈 때는 긴소매 옷과 우산을 준비하자. 표고가 상당히 높아 춥다. 또 날씨가 흐려지기 쉽고 비가 내리기 쉬우므로 우비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으면 전망이 제일 성찬(盛饌)이며 주위의 계단식 논이나 야자수가 있는 숲이 장관이다.
Tip: 입구에서부터 입장료 외 별도의 자체 가이드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럴 때는 기분이 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히 대응함이 바람직하다.
부킷잠불(Bukit Jambul)


브사끼 사원에서 약 25여분정도 걸리는 지역으로 전망이 끝내주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눈이 시원한 초록빛 계단식 논경치는 사진배경으론 더할 나위 없이 멋진 곳으로 절대 지나치지 않는 코스이다. 산을 깎아 가파른 경사를 극복하고 층층이 논을 경작하는 발리 인들의 공간이용 기술과 병풍처럼 펼쳐진 야자수의 조화는 감동마저 안겨준다.
크르따고사(Kertagosa)
옛날에 나라에 큰 죄를 짓거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심판하고, 그 정도에 따라 적절한 형벌을 집행했던 기관으로 법원의 기능을 했던 곳이다. 산스크리스트어로 ‘재판소’라는 의미의 크르따 고사는 18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스마라뿌라 왕궁 터의 동쪽에 자리 잡아 발리 각 지역의 왕들이 모여 직접 재판을 열었다고 전해진다.

독특하게도 건물 천정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그 내용이 도덕적, 종교적 교훈을 주는 그림들이며 그 보존이 좋아 아직까지도 색체의 화려함을 볼 수 있고다. 왕궁 안에 같이 위치하고 있는 연못위의 건물 또한 아름답고 천정에 같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궁에서 직접 재판과 교훈을 주관했었던 사실을 알 수 있다.

박쥐동굴사원(Pura Goa Lawah)
평생 볼 박쥐를 이곳에서 다 보아도 넘칠 만큼 많은 박쥐들이 동굴입구까지 빽빽하게 들어 차 있어 이방인들에겐 다소 혐오감을 줄 수 도 있는 이 곳 역시 엄연한 사원이다. 현지인들 에게는 이 박쥐도 신성한 동물로 추앙받고 있어 기도하러 많이들 찾는 동굴사원이다. 박쥐 특유의 냄새로 인해 서둘러 사진만 찍고 뒤로하게 되는 이곳은 자칫 놓치기 쉬운 아기자기한 사원배치와 끌릉꿍 해변이 보이는 멋진 전망은 박쥐의 혐오감 까지도 잊게 할 만큼 황홀하여 묘한 대비감을 보여준다.

빠당바이(Padangbai)
발리 동쪽 끝에 있는 항구로 주로 다이빙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롬복(Lombok)으로의 진입을 위한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롬복 까지는 배로 약 5시간정도 걸리며, 현지인들과 여행객들로 분주한 전형적 항구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짠디다사 비치(Candidasa Beach)

발리 동쪽에 위치한 짠디다사는 작은 해안지역으로 한가로운 어촌마을이다. 꾸따비치의 북적이는 분위기에서 벗어나 프라이빗 느낌의 조용한 곳에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한적한 해변마을 짠디사사로 가보자. 이곳은 시원하게 트인 바다 전경과 발리 어부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관광보다는 심신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해변에 그냥 우두커니 서서 푸른 바다를 보는 것 만 으로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이곳의 매력에 빠져보자.
따만 수카사다 우중(Taman Soekasada Ujung)

‘왕의 별장’으로 알려진 이곳은 왕의 가족별장으로 발리 건축술과 유럽풍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퓨전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1919년 카랑아셈의 왕 아이 구스띠 바구스 제란틱(I Gusti Bagus Jekantik) 제위 때 지어진 왕궁으로 왕족 및 귀빈을 위한 숙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1963년 아궁 산 폭발로 인해 피해가 컷으나 다시금 재건되어 현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깨끗하게 잘 관리된 정원은 산책하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넓은 연못과 연결된 별장안의 빛바랜 흑백 사진들은 옛 주인의 영화를 기억하게 해준다.
높은 제단으로 이어져 있는 계단을 따라 오르면 발밑으로 펼쳐지는 바다의 파노라마는 오르던 순간의 고단함을 말끔히 잊게 해 주는 장관이다.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궁의 모습은 신비롭고도 황홀하게 방문자를 유혹한다.
띠르따강가 (Tirta Gangga)

‘띠르따 강가’라는 말은 원래 ‘신성한 물’이란 의미로 인도의 갠지스 강에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별칭으로 ‘물의 궁전’이라 불려지는 이곳은 분수와 연못, 2개의 수영장이 있어서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수영을 즐길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이 지역 까랑아셈의 마지막 왕이 1947년 언덕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천연수를 수로를 만들어 지역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하였는데, 지금은 현지인들이 유원지로 이용하는 휴식공간으로의 장소로 더 유명하다. 근처에 즐비한 로컬식당에서 먹어보는 현지 음식은 여행자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아메드 (Amed)
아궁산 동쪽 약 10Km에 걸친 해안지역을 통칭해서 아메드라고 불리게 된 이 지역은 불과 십 수 년 전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작은 어촌마을 이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와 물이 맑아 다이빙 명소로 알려지게 되고부터 관광객의 발길이 많아 지금은 숙소와 다이빙샾을 겸하여 함께 운영되고 있는 발리의 독특한 해안지역으로 개발되어지고 있는 곳이다.

전망 좋은 위치 곳곳에 자리한 프라이빗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내려다보는 바다 경치란 느껴본 사람만이 갖는 최고의 경험이다. 복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심심을 정리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얻어가기 그만인 최적의 장소로 손색없는 아메드는 꼭 다이빙이 아니더라도 로멘틱 분위기와 시간적 여유를 누리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바닷가 마을이다.
렘봉안섬(Nusa Lembongan)
렘봉안 섬은 바둥반도의 동쪽에 있는 작은 섬으로 발리 섬에서 직선거리로는 12km, 발리 브노아항에서 보트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섬은 동서로 약 3km, 남북으로 약 4km 정도 이며 렘봉안과 중굿바투(Jungutbatu)라는 마을이 있다. 각 마을에는 같은 이름의 비치가 있고, 각종 워터 스포츠를 할 수 있다. 또한 바다물이 깨끗하고 산호초가 아름다워 다이빙과 스노우클링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렘봉안 섬의 숙소들은 보통 크루즈 업체가 운영하므로 데이크루즈가 렘봉안을 기점으로 하면서 최근 새로운 리조트지역으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