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 공지사항
프리스타일 가이드 투어 및 각종 옵션 프로그램 예약 후 반드시 하루 전 재확인(reconfirm)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프리스타일 발리와 고객 서로의 믿음 위에 만들어지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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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남부지역


울루와뚜 절벽 사원
드넓은 인도양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발리 최남단 절벽 위의 사원 울루와뚜……
급경사의 아찔한 절벽위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이 사원은 전설의 향기를 간직한 고적지이다.

발리 섬의 최남단 부낏 반도의 돌출 부분인 이곳은 75m 높이에서 인도양으로 떨어지는 절벽이며, 발리 지도상으론 머리 부분에 해당한다. 발리 섬은 습도가 높아 풍부한 열대 식물로 뒤덮여 있지만 이 부근에 오면 건조한 황무지가 계속 되면서 경치가 완연히 변한다. 해안 절경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부딪치는 파도와 함께 파란 바닷물이 너무나 투명해 어느새 도취되어버린 자신을 느끼며 부서지는 하얀 포말과 함께 도시의 번뇌를 잠시 내려놓게 된다.
울루와뚜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은 바다의 여신 데위다누(Dewi Danu)의 배가 변한 것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과거에는 힌두 성자의 명상의 장소로 애용되었고, 절벽 위에는 10세기경에 창건된 사원이 있다. 석회암으로 된 긴 돌계단을 올라가 지혜의 신 “가네샤” 상이 있는 대문(짠디분다르)을 통과하면 사원이 있고 사원 앞쪽에 갈라진 문 앞에 서면 사원의 사당 너머로 청명한 하늘과 수평선이 눈 속으로 빨려 들어오며 부서지는 파도 소리만이 들려와 지구의 끝에 서있는 느낌을 들게 하는 분위기다.

이 사원 옆쪽에서 부서지는 파도 속으로 헤엄치고 있는 거북을 보면 아들을 잉태한다고 한다. 또한 인도양의 거센 파도에 매력을 느낀 많은 광적인 써퍼들이 윈드, 웨이버 서핑을 즐기기 위해서 속속히 모이는 해변이 바로 인근에 있다. 특히 이곳에서 맞이하는 일몰은 아름답기 그지없어 이름난 이유를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황홀하다.
Tip: 사원 입장시 싸롱과 슬렌당을 빌려 입어야 하며, 그 사원에 살고 있는 악동 원숭이들의 돌발적 행동이 있으므로 관광객들은 소지품 간수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게외까 파크
미완성 거대석상 비쉬뉘상과 가루다상을 볼 수 있는 언덕 위 공원.

방문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웅장한 자태가 깊은 첫인상을 심어주어 탄성보다는 오히려 숨죽이게 만드는 곳이다. 게외까 파크는 본래 채석장이었던 짐바란 남쪽의 바둥반도 언덕에 지어진 가루다 공원이다. 수하르트 대통령 시대에 건립을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미완성된 테마파크로 스케일이 큰 조형물과 광활한 대지위의 돌기둥들로 인해 발리 인들에겐 나들이, 소풍, 결혼식 장소로 꽤 알려져 있다.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발리의 테마파크로서 부족함 없이 현지인들 에게는 인기 있는 장소이다. 완성 후 그 규모와 전망을 짐작하면 발리의 대표적 상징이 될 것임에 의심치 않는다.

Tip: 울루와뚜 가기 전 둘러보면 좋은 코스로 전망 좋은 레스토랑도 있어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마시며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드림랜드 비치

진정 이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발리 남부에 위치한 드림랜드 비치는 병풍처럼 둘러쳐진 독특한 해안 절벽이 아늑하여 이름처럼 멋지게 주변과 조화를 이룬 바닷가.
파도가 좋아 수영하기 보다는 최고의 써핑 포인트를 찾으러 온 프로 써퍼들로 늘 붐벼 영화에서나 봄직한 멋진 써핑묘기를 직접 볼 수 있어 눈으로도 최고의 볼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이곳의 활처럼 굽은 백사장은 다른 곳과는 달리 햇살이 비치면 눈이 부실정도로 하얗게 빛나는데다 보는 시선에 따라 색이 다른 해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바다의 낭만을 즐기려는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해변이다.
짐바란
낭만적 분위기와 로멘틱 씨푸드 디너, 그리고 멋진 석양이 어우러지는 발리 남부의 유명한 해변으로 바닷가에 즐비한 고급식당에서 맛보는 신선한 씨푸드와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바쁜 투어에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기엔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멋드러진 경치를 보노라면 상념마저도 사라지는 듯 여행객은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고 더불어 근사한 석양을 감상하면서 이미 만들어진 추억을 회상하고 또한 다음날의 여행을 조용히 준비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을 수 있다.

Tip: 그 중 특히 전망 좋은 바닷가위치에 자리한 한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잭 스페설 세트메뉴” 는 이미 여러 관광객들로 하여금 그 맛과 저렴한 가격을 인정받아 가격대비 훌륭한 씨푸드로서의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따
발리에서 가장 활기차고 북적이는 곳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신촌쯤 될까?
서퍼들의 낙원이며 음악과 젊음의 열정이 꿈틀거리는 꾸따비치와 더불어 쇼핑과 먹거리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발리의 다운타운이다.

공항에 인접해 있는 해변으로 파도가 강하고 세게 치므로 일반 수상스포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서핑(파도타기)하기 알맞은 곳이다. 이 해변에서는 히피족과 토플리스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이다. 이곳 역시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골고루 섞여있는 모습으로, 힌두의 나라 발리라 느껴지기 보다는 오히려 다국적 문화의 집중지라 여겨질 만큼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곳은 호기심과 만족이 공존하고 있어 자유여행객의 느낌을 대변하고 최대한 기분을 살려주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각종 대형 쇼핑센터들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서 오직 쇼핑을 위해서라도 꼭 들러볼 필요가 있고, 코스모폴리탄적 음식을 선보이는 여러 레스토랑들을 돌아가며 맛 탐험을 경험할 수 있어 두 배의 기쁨을 누릴수 있다. 원스톱라이프 스타일 공간, 쇼핑, 식사, 엔터테인먼트가 한곳에서 해결된다.
Tip: 써핑을 원하시는 여행자들을 위해 본 사이트는 좀 더 저렴하고 안전한 써핑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반

공항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꾸따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중급 호텔들이 위치해 있다. 비교적 거리감이 있는 누사두아의 위치적 부담감을 줄이고 번잡함을 피하고 싶다면 이 지역에 주목해 볼만하다.
르기안

꾸따 중심부에서 스미냑으로 이어지는 지역이다. 꾸따 보다는 다소 한산하며 스미냑 보다는 소박한 분위기, 각종 호텔과 식당들이 줄지어 있어서 천천히 산책을 겸해서 쇼핑을 즐기거나 예쁜 카페에서 차와 식사를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여유를 부려봄도 좋겠다. 이 지역에는 발리에서 제일가는 고급지역으로 세련되고 럭셔리한 최고급 레스토랑과 상점들, 그리고 클럽과 바 등 나이트 스폿이 모여 있고, 우리나라의 청담동이나 로데오거리를 섞은 정도로 밤거리 풍경도 즐기기 좋은 곳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스미냑
발리 최고 럭셔리 지역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과 바, 최고급 상점들과 클럽 등이 모여있다. 르기안 거리에서 끄로보깐까지 자연스레 이어져 쇼핑과 나이트 라이프를 겸하여 즐 기기 좋아 한적한 분위기와 눈요기를 하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하자. 또한 예쁘고 이색적 디자인의 조명 전문 상점들이 많아 스미냑의 밤거리를 더욱 빛나게해 여행객으로 하여금 그냥 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기도 하니 마음을 잘 컨트롤 하시길…

끄로보깐
스미냑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한적한 분위기 속에 고급 풀빌라와 세련되고 값비싼 레스토랑이 점제해 있다. 한번쯤 자신의 쇼우셜 포지션을 위해 럭셔리 사치를 선사함도 생활의 좋은 활력이 될 것이다. 그렇게 발리라서 가능한 것들이 모여 있다.
누사두아
공항에서 남동쪽으로 버스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 누사두아는 고급호텔들이 모여 있는 전형적인 휴양성 리조트단지로 아름다운 누사두아 비치를 끼고 이름난 특급 호텔들이 집단으로 모여 있다.
이 지역에는 호텔 외에 면세점과 쇼핑센터를 겸한 식당과 일부 관광 부대시설만 자리하고 현지인의 집이나 건물들은 전무하며 완전한 관광객을 위한 하나의 타운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 아름다운 해변은 우리나라에 천연색 영화로 처음 소개된 영화 “남태평양”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며 이 영화가 전 세계에 히트하면서 세계적인 해변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해변은 동쪽에 위치하여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해돋이를 볼 수 있고 호텔해변에서 파도타기를 제외한 모든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식당과 상점들이 거의 조성되어있지 않은 단점도 가지고 있지만, 리조트 안에서 산책까지 즐길 수 있게 가꾸어져 있어 일부러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하는 규모의 호텔들이니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최대한의 편리함을 누리며 늘어져보는 호사를 즐겨보자.
브노아
누사두아 리조트 타운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왼쪽으로 해변을 따라 가면 나오는 발리에서 해양스포츠로 가장 유명한 탄중베노아 비치가 나온다. 이곳에서는 파도타기 외의 모든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많은 해양스포츠 샵들이 해변을 따라 영업하고 있는 지역이며 이곳의 리조트 해변에서는 다른 곳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바로 해양스포츠가 가능하다.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파라세일링을 비롯, 스노우클 링, 다이빙 등의 해양스포츠를 할 수 있다.

드넓은 바다를 누비며 시원스레 만끽하는 스릴이란 직접 해보지 않고는 그 진정한 짜릿함을 알지 못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발리에 왔다면 이곳에서의 해양스포츠는 놓칠 수 없는 경험이다. 해변을 따라 늘어선 많은 스포츠 샾에서는 장비대여 및 안내까지 받을 수 있지만,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해서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사누르
발리에서 최초의 리조트 휴양지로 개발되었었으나 고급리조트 단지 누사두아의 출현으로 그 인기가 시들해진 곳이지만, 오히려 한적한 바닷가와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역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의 모래는 곱고 하얀 산호초의 가루가 섞여있어 맨발로 걸을 때의 보드라운 느낌이 아주 기분 좋고, 깨끗한 해변과 시원한 바람이 남국의 발리를 더욱 실감나게 하는 곳이다.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태양과 바다를 온 몸으로 느끼며 싱그러운 야자수 아래서 책 읽는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사누르가 딱이다.
따나롯 해상 사원
일명 “바다위의 땅”을 의미하는 해상사원으로 Tanah(땅)과 Laut(바다) 에서 유래한 그 이름도 신비로운 물위의 사원이다. 이 사원은 어업에 종사하는 발리 사람들이 기도를 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바다의 신이 모셔져 있고 지금도 신의 화신인 흰 뱀이 살고 있다고 믿어 동굴 속에서 돈을 받고 관공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사원의 역사는 16세기 자와에서 건너온 고승 니라르따가 이곳을 찾아 왔을 때 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넋이 빠져 그 황홀함에 반해 건립되었다고 하는데, 그 힌두승려에 의해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가보고 싶은 장소로, 위치상 밀물 때는 들어갈 수 없지만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 때에는 밑바닥 까지 모습이 드러나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붉은 노을빛 오후가 되면 쪽빛바다와 어우러진 사원의 모습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현지인을 비롯하여 외국인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곳이다.
입구부터 쭉 늘어선 각종 기념품 구경도 쏠쏠한 재미가 있고, 보아뱀 과 왕 박쥐와의 으스스하고 아찔한 사진촬영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발리에 올 때 마다 여길 찾게 되는 이유가 이곳엔 분명히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