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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타일 가이드 투어 및 각종 옵션 프로그램 예약 후 반드시 하루 전 재확인(reconfirm)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프리스타일 발리와 고객 서로의 믿음 위에 만들어지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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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힌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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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힌두교는 최상위 신을 중심으로 참으로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가 있고, 각기 그 신들이 담당하는 기능 또한 다르게 전해진다. 발리의 힌두교에 존재하는 최고의 신은 상 향 위디 와사(Sang Hyang Widi Wasa)라 불리는 신이다. 이 신은 각기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브라마(Brahma), 위쉬누(Wishnu), 시바(Shiva)는 이 최고신의 다른 3대 이름이다. 브라마 신은 ‘불의 신’으로 태양을 상징하고, 위쉬누 신은 ‘물의 신’으로 생명의 탄생을 주관하는 신이고, 시바 신은 ‘인간의 죽음’을 관장한다고 한다. 물론 이 3대 신 외에도 발리 힌두교는 수많은 힌두신과 조상신을 섬기며 생활 전반에 걸쳐 다신들이 그들의 삶과 죽음, 정신에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든 것 들은 너무 지나치게 좋아도 또 너무 지나치기 모자라도 균형이 깨진다는 기본 모토에서 비롯하여 항상 균형을 이뤄야 공평하고 좋다는 가르침이다. 이것은 발리에서 흔히 보게 되는 신 석상에 둘러진 흑백의 격자무늬의 천 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간단 요약하면 “평안……” 이것이다. 그래서 발리 언어로 인사할 때 말하는 “옴 스왓스띠 아스뚜” 라는 말은, “당신안에 참 평안이…” 라는 뜻이다.

발리의 힌두는 그렇게 배타적이지도 않고, 엄격하지도 않으며 포용적인 토착 생활종교로 발리만의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신앙으로 자리 잡았다. 발리 힌두교는 발리 사람들의 영혼을 행복하게 만들고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소리 없이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종교관 자체도 우주론 적인 ‘음과 양의 조화’ 즉 ‘중용적 철학’을 담고 있다고 생각해도 이해가 된다.

발리 사람들의 마음안의 평화와 안식을 지향하는 힌두교는 그 자체가 인도에서 왔기에 많은 신들의 이야기가 있어 발리 주요 도로마다 설화를 상징하는 화려하고 멋진 조각상들이 이방인의 시선을 신화 속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