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 공지사항
프리스타일 가이드 투어 및 각종 옵션 프로그램 예약 후 반드시 하루 전 재확인(reconfirm)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프리스타일 발리와 고객 서로의 믿음 위에 만들어지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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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예술 공예
발리의 우붓 지역을 지나다 보면 각종 수공예 마을을 방문할 수 있는데, 각기 다른 예술 공예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이색공간으로 빠져보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적당한 흥정을 통하여 맘에 드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금·은 세공 마을

질 좋은 금과 은으로 세련되고 화려하게 제작한 다양한 장신구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금·은세공 마을 쩔룩에 가면 이 마을의 길가에 자리한 집들은 모두 쇼핑센터라고 생각하여도 될 정도로 많은 가게들이 있고 가게는 화랑 식으로 되어 있으며 가게 한편에서는 기술자들이 실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금보다는 은세공이 유명하고 아름답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으며 은세공은 쩔룩이 유명하지만 꾸따, 끌룽꿍 부근의 까마산 에서도 만들고 있고 쩔룩에서 판매하는 물건 중에는 족자카르타에서 만든 것도 많다. 이에 프리스타일 발리 사이트에서도 쩔룩의 세련되고 예쁜 은세공품(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등)들을 직접 제작 의뢰하여 디자인별로 판매하고 있으니 그 독특한 멋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자세한내용은[알찬쇼핑 - 은세공 코너]를 참조하자.


바틱 마을
양초와 염색기술을 이용한 발리 전통 기법으로 천에다 직접 그려 넣는 100% 수공예로만 이루어지는 그 정성과 시간이 상당한 예술 공예이다. 주로 초자연적 그림을 그려 그 화려함이 극에 달하는 발리의 백미이다. 발리에서 유명한 바틱(밀납으로 그리고 천에 염색한 옷감이나 그림..)마을, 또빠띠는 관광호텔들이 자리한 시내지역에서 북동쪽으로 낀따마니 화산지대로 가는 길목(사누르지역 근처)에 자리한 마을로 수공업으로 행해지는 바띡 공장과 가내공업으로 집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마을의 도로를 따라 전문 바틱 가게들이 많이 있고 가게에서 바틱을 만드는 공정도 볼 수 있으며 옷이나 모자 등에 기념으로 밀납으로 바로 글이나 그림을 그려 주기도 한다. 바틱은 인도네시아 대부분 지방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나 특히 자바 바틱이 유명하며 발리의 바틱은 자바의 바틱 제품보다 색이 밝은 것이 특징이며 자바 바틱은 초기의 전통 기조색인 남색과 흰색, 거기에 17세기에 발명된 발색재료 “소까” 를 사용 한 색이 가장 일반적이다.

원래 발리 바틱은 왕족들이 애용한 옷감으로 발달되었다. 그 특징은 아주 섬세함과 화려하고 색상이 밝은 것이며 손으로 그리는 바틱은 일반적인 옷감도 한 벌을 만드는데 1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공정이 아주 복잡한 옷감은 3-4개월이 걸리는 것도 있다. 요즘에는 손으로 그리는 바틱보다 스탬프(틀로 찍어내는)로 만드는 바틱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제품의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목각 마을

견고한 마호가니 나무와 티크, 그리고 향나무를 깎아 만든 조각품들은 비교적 단순한 것에서부터 세밀하고 정교한 것에 이르기까지 그 수와 종류가 많다. 발리 인들의 손놀림의 기교를 짐작케 하는 수준 높은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장식이나 선물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마스는 세계적으로 조각이 유명한 마을이며 재질은 흑단과 티크와 수아르 등이 있고 흑단은 아주 고가품으로 색이 검고 완전 건조하여도 물에 가라앉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에는 원래 천재적인 조각가가 많았다고 전해지며 공방에서는 12 -17세 정도의 소년들이 열심히 끌질을 하고 있는데 대단한 솜씨이지만 노련한 조각가로 인정받기까지는 20-3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며 조각가와 나무 재질(흑단도 여러 가지가 있음)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난다.


일부에서는 흑단의 가격이 높고 선호도가 좋아 일반 나무에 검은 색을 칠하여 판매를 하는 곳도 많이 있고 잘 건조하지 않은 나무로 조각을 하면 습도 차이(우리나라의 늦가을에서 건조한 봄까지 계절)가 많이 나는 곳에서는 갈라질 우려가 있음을 유의하기 바란다. 마스의 목각은 처음에는 상업 조각이 아닌 생활과 종교적인 조각으로 발달하였고 관광객이 몰려옴에 따라 상업조각으로 변형되었으며 조각 형태를 보면 많은 부분에서 종교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 마을

그림 보는 안목이 있다면 이곳을 둘러보는 기쁨이 더할 것이다. 이름 없는 화가들이 그려내는 작품이라고 결코 수준이 떨어지거나 느낌이 가볍지 않다. 각양각색의 크기와 종류, 색을 선보이는 그림들은 방문객에게 소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발리 스타일의 화려한 풍경화나 서양 스타일의 모던한 정물화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폭 또한 넓어 원한다면 취향에 맞는 그림들을 얼마든지 고르고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상업적인 그림이 대부분 이지만, 그래도 잘만 고른다면 저렴한 가격에 작품성 있는 그림들을 기분 좋게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