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공항에서 투어차량에 깜빡잊고 두고 내린 카메라가
되돌아 왔어요. 것두 프리스타일 발리 손님편에 전달되어 우편으로
안전하게 말이죠~~*^6^*
와~~ 전 한국 도착하고도 바로 회사 출근이라 경황이없어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당일 담당 가이드가 한국에계신 운영자 사장님께 바로 전화로 알리고 또 운영자님은 저에게 알려주셔서 사실확인. ㅋ~~~
전달받을 방법을 고심중 프리스타일 발리 손님들 중 제일 빨리 귀국하는 손님편에 부탁하여 전달해 드리겠다는 말에 너무너무너무 감사감사 했어요.
그리고 드뎌 어제 오후 우편으로 안전하게 받게되었답니다.
일단은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전달해주신 그 생면부지의 손님분께도 꼭 별도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받아 주실꺼죠?
중간에서 저대신 다른 손님께 부탁하여 성사시켜준 프리스타일 발리 사장님께도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서로믿는 사회를 여기 프리스타일 발리 사이트에서 체험하게되어
개인적으로 행복해요.^6^
끝으로 여기 사이트 이용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