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예약하기
예약하기
예약하기
사이트맵회원정보수정
온라인상담

또 갈꺼에요 발리~~~꺅 (파닥파닥)

안녕하세요 ~ 안나씨 ^^*
7월 3일에 한국에 잘 도착했어요 ^^
오자마자 그동안 밀렸던 일들 대충 해결하고 지금서야 시간이
나서 들렀네요 에거... ㅎㅎ
이번 발리여행은 넘 재밌고 행복했어요~~ ^^
정말 처음으로 자매끼리 작정하고 떠난 여행이었거덩여.
우리팀 가이드 해준 그 절므니(아로미인가..아르미인가..ㅡ.ㅡ)
한테 정말 고마왔다고 전해주세요 ^^*
그 분 덕에 발리 여행 편하고 신나고 안전하게 하고 왔거든요.
오~~ 그리고 발리 원주민들만의 전설적인 '블랙매직'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지금도 너무 무서워서 오싹해여...아오 무셔~
해양스포츠랑 짐바란의 맛있는 랍스타(또 먹고싶당..훔냐)
레프팅.스노우클링.맛사지.쇼핑.원주민마을 투어.디너크루즈..
지금도 짐바란에서 즐겼던 썬셋과 흥겨운 노랫소리가 생각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
그리고 우리 자매들 내년에 또 꼭 갈꺼거덩여...
그 때에도 잘 부탁해여~ *^^*
프리스타일 발리  대박나세요~~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뽀샤시 누나들

등록일2011-07-06

조회수4,92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프리발리

| 2011-07-06

추천하기0반대하기0댓글등록

네..^^

누님들(?) 잘 도착하셨다니 저희도 아주 기쁩니다..^^ㅋㅋㅋ

누님들께서 공항을 떠나신 그 순간 발리가 다 조용하고 맘도 더욱 조용해졌다고

잭 매니저와 아룸 가이드가 섭섭함을 전하네요..

12일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저희 가이드들도

너무나 즐거운 일정이었다고 해요..^^

이렇게 유쾌하고 신나는 자매들은 처음이고 열린 맘으로 발리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끼고 가신 분들이라 더욱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그 그리움과 열정 고스란히 간직하시고 내년에 또 보다 더 알찬 계획으로

꼭 다시 찾아주세요~~^^

잊지못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프리스타일 발리 가족 일동 드림.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